전북도의회 의장 선거 ‘문승우·박용근·황영석 3파전’
입력 2024.06.17 (19:34)
수정 2024.06.1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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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후반기 의장 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3파전이 예상됩니다.
문승우 의원은 전북자치도 감시와 견제 강화, 의회 독립과 위상 강화 등을, 박용근 의원은 1인 보좌관제 신설과 지방의원 공제회 설립 등을, 황영석 의원은 의회 업무의 재구조화, 의회 전문성과 소통 강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은 오는 20일 의장단 후보를 정하고, 전북도의회는 26일부터 사흘간 본회의에서 의장단을 선출합니다.
문승우 의원은 전북자치도 감시와 견제 강화, 의회 독립과 위상 강화 등을, 박용근 의원은 1인 보좌관제 신설과 지방의원 공제회 설립 등을, 황영석 의원은 의회 업무의 재구조화, 의회 전문성과 소통 강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은 오는 20일 의장단 후보를 정하고, 전북도의회는 26일부터 사흘간 본회의에서 의장단을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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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의장 선거 ‘문승우·박용근·황영석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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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7 19:34:07
- 수정2024-06-17 19:59:48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후반기 의장 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3파전이 예상됩니다.
문승우 의원은 전북자치도 감시와 견제 강화, 의회 독립과 위상 강화 등을, 박용근 의원은 1인 보좌관제 신설과 지방의원 공제회 설립 등을, 황영석 의원은 의회 업무의 재구조화, 의회 전문성과 소통 강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은 오는 20일 의장단 후보를 정하고, 전북도의회는 26일부터 사흘간 본회의에서 의장단을 선출합니다.
문승우 의원은 전북자치도 감시와 견제 강화, 의회 독립과 위상 강화 등을, 박용근 의원은 1인 보좌관제 신설과 지방의원 공제회 설립 등을, 황영석 의원은 의회 업무의 재구조화, 의회 전문성과 소통 강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은 오는 20일 의장단 후보를 정하고, 전북도의회는 26일부터 사흘간 본회의에서 의장단을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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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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