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4.06.17 (19:53)
수정 2024.06.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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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통합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경남-부산 간 통합 논의도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민선 7기 김경수 도정 때 추진한 동맹체 성격의 메가시티냐, 2010년 마산-창원-진해가 통합 창원시로 출범했던 것처럼 행정이 하나가 되는 행정통합이냐.
명칭은 다르지만 결국, 추구하는 바는 같습니다.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해보자는 거죠.
소멸의 시계는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역끼리 힘을 합치는 게 지방을 살릴 묘안이 될지, 아니면 이번에도 논쟁만 이어지다 별다른 소득 없이 끝맺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민선 7기 김경수 도정 때 추진한 동맹체 성격의 메가시티냐, 2010년 마산-창원-진해가 통합 창원시로 출범했던 것처럼 행정이 하나가 되는 행정통합이냐.
명칭은 다르지만 결국, 추구하는 바는 같습니다.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해보자는 거죠.
소멸의 시계는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역끼리 힘을 합치는 게 지방을 살릴 묘안이 될지, 아니면 이번에도 논쟁만 이어지다 별다른 소득 없이 끝맺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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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6-17 20:14:55
대구 경북 통합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경남-부산 간 통합 논의도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민선 7기 김경수 도정 때 추진한 동맹체 성격의 메가시티냐, 2010년 마산-창원-진해가 통합 창원시로 출범했던 것처럼 행정이 하나가 되는 행정통합이냐.
명칭은 다르지만 결국, 추구하는 바는 같습니다.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해보자는 거죠.
소멸의 시계는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역끼리 힘을 합치는 게 지방을 살릴 묘안이 될지, 아니면 이번에도 논쟁만 이어지다 별다른 소득 없이 끝맺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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