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페이퍼에서 20대 직원 숨져…경찰 조사
입력 2024.06.17 (19:56)
수정 2024.06.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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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페이퍼에서 직원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어제(16일) 오전 9시 20분쯤 시설을 점검하던 19살 남성 직원이 쓰러진 채 발견됐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어제(16일) 오전 9시 20분쯤 시설을 점검하던 19살 남성 직원이 쓰러진 채 발견됐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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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페이퍼에서 20대 직원 숨져…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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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7 19:56:30
- 수정2024-06-17 20:12:41
전주페이퍼에서 직원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어제(16일) 오전 9시 20분쯤 시설을 점검하던 19살 남성 직원이 쓰러진 채 발견됐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어제(16일) 오전 9시 20분쯤 시설을 점검하던 19살 남성 직원이 쓰러진 채 발견됐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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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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