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액체질소 충전시설 준공…한우 정액 관리
입력 2024.06.17 (21:47)
수정 2024.06.1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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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오늘(17일) 횡성축협 가축 경매시장에서 액체질소 충전시설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내부 설비론 액체질소 저장탱크와 공급실이 마련됐습니다.
사업비는 8,000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이 시설 건립으로 횡성의 축산농가는 한우 정액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횡성의 축산농가들은 그동안 원주에서 질소를 충전받아 왔습니다.
내부 설비론 액체질소 저장탱크와 공급실이 마련됐습니다.
사업비는 8,000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이 시설 건립으로 횡성의 축산농가는 한우 정액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횡성의 축산농가들은 그동안 원주에서 질소를 충전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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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액체질소 충전시설 준공…한우 정액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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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7 21:47:51
- 수정2024-06-17 21:52:22
횡성군은 오늘(17일) 횡성축협 가축 경매시장에서 액체질소 충전시설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내부 설비론 액체질소 저장탱크와 공급실이 마련됐습니다.
사업비는 8,000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이 시설 건립으로 횡성의 축산농가는 한우 정액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횡성의 축산농가들은 그동안 원주에서 질소를 충전받아 왔습니다.
내부 설비론 액체질소 저장탱크와 공급실이 마련됐습니다.
사업비는 8,000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이 시설 건립으로 횡성의 축산농가는 한우 정액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횡성의 축산농가들은 그동안 원주에서 질소를 충전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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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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