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입력 2024.06.17 (22:14)
수정 2024.06.1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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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3급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오는 9월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시행합니다.
대전시는 상급종합병원과 대형건물, 백화점, 노인복지시설 등 98개 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해, 균이 검출되면 소독 조치 후 균이 기준치 이하로 확인될 때까지 재검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대전에서는 10명의 레지오넬라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대전시는 상급종합병원과 대형건물, 백화점, 노인복지시설 등 98개 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해, 균이 검출되면 소독 조치 후 균이 기준치 이하로 확인될 때까지 재검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대전에서는 10명의 레지오넬라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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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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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7 22:14:38
- 수정2024-06-17 22:24:05
대전시가 3급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오는 9월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시행합니다.
대전시는 상급종합병원과 대형건물, 백화점, 노인복지시설 등 98개 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해, 균이 검출되면 소독 조치 후 균이 기준치 이하로 확인될 때까지 재검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대전에서는 10명의 레지오넬라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대전시는 상급종합병원과 대형건물, 백화점, 노인복지시설 등 98개 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해, 균이 검출되면 소독 조치 후 균이 기준치 이하로 확인될 때까지 재검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대전에서는 10명의 레지오넬라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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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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