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원광대병원 교수들 집단 휴진 동참 전망
입력 2024.06.18 (07:48)
수정 2024.06.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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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재논의 등을 요구하는 오늘(18일) 의사협회 집단 휴진에 전북대와 원광대병원 교수들도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병원 교수들은 휴가를 쓰거나 진료 일정을 조정하는 등의 방식으로 집단 휴진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은 정확한 참여 규모는 알 수 없지만, 병원 차원의 휴원은 없으며, 응급 환자 진료 등은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병원 교수들은 휴가를 쓰거나 진료 일정을 조정하는 등의 방식으로 집단 휴진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은 정확한 참여 규모는 알 수 없지만, 병원 차원의 휴원은 없으며, 응급 환자 진료 등은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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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원광대병원 교수들 집단 휴진 동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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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07:48:29
- 수정2024-06-18 08:49:48
의대 증원 재논의 등을 요구하는 오늘(18일) 의사협회 집단 휴진에 전북대와 원광대병원 교수들도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병원 교수들은 휴가를 쓰거나 진료 일정을 조정하는 등의 방식으로 집단 휴진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은 정확한 참여 규모는 알 수 없지만, 병원 차원의 휴원은 없으며, 응급 환자 진료 등은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병원 교수들은 휴가를 쓰거나 진료 일정을 조정하는 등의 방식으로 집단 휴진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은 정확한 참여 규모는 알 수 없지만, 병원 차원의 휴원은 없으며, 응급 환자 진료 등은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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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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