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2026년 국제우주환경학술대회 유치
입력 2024.06.18 (07:51)
수정 2024.06.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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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개 유엔 회원국이 참여하는 우주환경 분야 최대 정책 교류, 학술행사인 ISWI가 2년 뒤 우리나라에서 열립니다.
우주항공청은 지난 14일 독일에서 폐막한 2024년 유엔 국제우주환경학술행사에서, 2026년 13회 ISWI 개최국으로 우리나라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출범 이전부터 2026년 ISWI 유치를 추진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지난 14일 독일에서 폐막한 2024년 유엔 국제우주환경학술행사에서, 2026년 13회 ISWI 개최국으로 우리나라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출범 이전부터 2026년 ISWI 유치를 추진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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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항공청, 2026년 국제우주환경학술대회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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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07:51:54
- 수정2024-06-18 08:36:22
40여 개 유엔 회원국이 참여하는 우주환경 분야 최대 정책 교류, 학술행사인 ISWI가 2년 뒤 우리나라에서 열립니다.
우주항공청은 지난 14일 독일에서 폐막한 2024년 유엔 국제우주환경학술행사에서, 2026년 13회 ISWI 개최국으로 우리나라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출범 이전부터 2026년 ISWI 유치를 추진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지난 14일 독일에서 폐막한 2024년 유엔 국제우주환경학술행사에서, 2026년 13회 ISWI 개최국으로 우리나라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출범 이전부터 2026년 ISWI 유치를 추진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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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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