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허위매물’ 중고차 매매업체 합동 점검
입력 2024.06.18 (07:58)
수정 2024.06.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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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중고차 매매업 등록업체 400여 곳을 대상으로 오늘(18일)부터 9월 초까지 자동차 매매업 등록 기준 준수 여부와 차량 관리 상태, 허위매물 등에 대해 점검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고발과 과징금,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점검에서 위반사항 92건을 적발해 영업정지 13건 과징금 12건 등을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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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허위매물’ 중고차 매매업체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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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07:58:23
- 수정2024-06-18 08:35:25
부산시는 중고차 매매업 등록업체 400여 곳을 대상으로 오늘(18일)부터 9월 초까지 자동차 매매업 등록 기준 준수 여부와 차량 관리 상태, 허위매물 등에 대해 점검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고발과 과징금,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점검에서 위반사항 92건을 적발해 영업정지 13건 과징금 12건 등을 조치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점검에서 위반사항 92건을 적발해 영업정지 13건 과징금 12건 등을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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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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