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목재소에서 불…소방 진화 중
입력 2024.06.18 (10:01)
수정 2024.06.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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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익산시 여산면 한 목재소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오늘 아침까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아 놓은 8백여 톤의 목재가 타고 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끈 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아 놓은 8백여 톤의 목재가 타고 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끈 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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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목재소에서 불…소방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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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10:01:18
- 수정2024-06-18 11:01:45
어젯밤 11시쯤 익산시 여산면 한 목재소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오늘 아침까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아 놓은 8백여 톤의 목재가 타고 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끈 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아 놓은 8백여 톤의 목재가 타고 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끈 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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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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