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부산 아파트 평균 분양가 1㎡당 632만 원
입력 2024.06.18 (10:11)
수정 2024.06.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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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5월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1㎡당 632만 천 원으로 전월 보다 22만 4천 원, 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3만 2천 원 올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달 5대 광역시와 세종시의 평균 분양 가격은 1㎡당 605만 2천 원이며, 수도권 평균은 785만 6천 원입니다.
또 지난달 부산의 신규 분양 가구수는 천898 가구로 5대 광역시와 세종시 전체 3천4백여 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달 5대 광역시와 세종시의 평균 분양 가격은 1㎡당 605만 2천 원이며, 수도권 평균은 785만 6천 원입니다.
또 지난달 부산의 신규 분양 가구수는 천898 가구로 5대 광역시와 세종시 전체 3천4백여 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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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부산 아파트 평균 분양가 1㎡당 63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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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10:11:23
- 수정2024-06-18 10:56:56
부산의 5월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1㎡당 632만 천 원으로 전월 보다 22만 4천 원, 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3만 2천 원 올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달 5대 광역시와 세종시의 평균 분양 가격은 1㎡당 605만 2천 원이며, 수도권 평균은 785만 6천 원입니다.
또 지난달 부산의 신규 분양 가구수는 천898 가구로 5대 광역시와 세종시 전체 3천4백여 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달 5대 광역시와 세종시의 평균 분양 가격은 1㎡당 605만 2천 원이며, 수도권 평균은 785만 6천 원입니다.
또 지난달 부산의 신규 분양 가구수는 천898 가구로 5대 광역시와 세종시 전체 3천4백여 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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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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