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 대이동’ 시작…자성대부두 운영사 이전
입력 2024.06.18 (10:12)
수정 2024.06.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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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북항 자성대부두 운영사인 한국허치슨터미널이 신감만·감만부두 1번 선석으로 이전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옛 신감만부두 운영사가 지난 3월 부두를 반납하고 신항으로 이전함에 따라, 한국허치슨터미널이 신감만·감만부두로 이전하는 등 북항 컨테이너 부두 기능을 재배치하는 작업입니다.
한국허치슨터미널은 오는 10월 말 부두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는 옛 신감만부두 운영사가 지난 3월 부두를 반납하고 신항으로 이전함에 따라, 한국허치슨터미널이 신감만·감만부두로 이전하는 등 북항 컨테이너 부두 기능을 재배치하는 작업입니다.
한국허치슨터미널은 오는 10월 말 부두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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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대이동’ 시작…자성대부두 운영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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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10:12:44
- 수정2024-06-18 10:56:57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자성대부두 운영사인 한국허치슨터미널이 신감만·감만부두 1번 선석으로 이전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옛 신감만부두 운영사가 지난 3월 부두를 반납하고 신항으로 이전함에 따라, 한국허치슨터미널이 신감만·감만부두로 이전하는 등 북항 컨테이너 부두 기능을 재배치하는 작업입니다.
한국허치슨터미널은 오는 10월 말 부두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는 옛 신감만부두 운영사가 지난 3월 부두를 반납하고 신항으로 이전함에 따라, 한국허치슨터미널이 신감만·감만부두로 이전하는 등 북항 컨테이너 부두 기능을 재배치하는 작업입니다.
한국허치슨터미널은 오는 10월 말 부두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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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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