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오늘 병·의원 202곳 휴진…공공의료 연장
입력 2024.06.18 (10:14)
수정 2024.06.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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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의 오늘(18일) 집단 휴진과 관련해, 경남에서도 병·의원 202곳이 휴진을 신고했습니다.
휴진 신고 비율은 신고 명령을 받은 경남 병·의원의 11.2% 수준입니다.
또, 진주와 창원의 경상국립대병원과 삼성창원병원,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일부 교수들이 휴진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공공의료기관 진료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영업시간을 늘리는 심야약국을 190곳 운영합니다.
휴진 신고 비율은 신고 명령을 받은 경남 병·의원의 11.2% 수준입니다.
또, 진주와 창원의 경상국립대병원과 삼성창원병원,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일부 교수들이 휴진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공공의료기관 진료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영업시간을 늘리는 심야약국을 190곳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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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오늘 병·의원 202곳 휴진…공공의료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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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10:14:28
- 수정2024-06-18 10:57:19
대한의사협회의 오늘(18일) 집단 휴진과 관련해, 경남에서도 병·의원 202곳이 휴진을 신고했습니다.
휴진 신고 비율은 신고 명령을 받은 경남 병·의원의 11.2% 수준입니다.
또, 진주와 창원의 경상국립대병원과 삼성창원병원,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일부 교수들이 휴진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공공의료기관 진료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영업시간을 늘리는 심야약국을 190곳 운영합니다.
휴진 신고 비율은 신고 명령을 받은 경남 병·의원의 11.2% 수준입니다.
또, 진주와 창원의 경상국립대병원과 삼성창원병원,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일부 교수들이 휴진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공공의료기관 진료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영업시간을 늘리는 심야약국을 190곳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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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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