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 부하 직원에 ‘갑질 의혹’ 대기발령
입력 2024.06.18 (10:20)
수정 2024.06.18 (10: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이 부하 직원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아 대기발령 조치 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A 경정이 부하 직원들에게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를 받고 있다며, 지난주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A 경정이 부하 직원들에게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를 받고 있다며, 지난주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간부, 부하 직원에 ‘갑질 의혹’ 대기발령
-
- 입력 2024-06-18 10:20:48
- 수정2024-06-18 10:57:23
경남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이 부하 직원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아 대기발령 조치 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A 경정이 부하 직원들에게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를 받고 있다며, 지난주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A 경정이 부하 직원들에게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를 받고 있다며, 지난주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
-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윤경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