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조선대병원 휴진율 30%…업무개시명령
입력 2024.06.18 (10:33)
수정 2024.06.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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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의 휴진율이 30%대로 집계됐습니다.
조선대병원과 전남대병원 측은 외래진료 교수의 30%가 휴진에 들어갔다며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분야 의료 인력은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광주와 전남 의원급 의료기관의 각각 11%와 전남 14%가 휴진을 신고했으며, 각 지자체는 각 의료기관에 업무개시명령을 내렸습니다.
조선대병원과 전남대병원 측은 외래진료 교수의 30%가 휴진에 들어갔다며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분야 의료 인력은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광주와 전남 의원급 의료기관의 각각 11%와 전남 14%가 휴진을 신고했으며, 각 지자체는 각 의료기관에 업무개시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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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조선대병원 휴진율 30%…업무개시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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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10:33:11
- 수정2024-06-18 11:00:05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30/2024/06/18/30_7990215.jpg)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의 휴진율이 30%대로 집계됐습니다.
조선대병원과 전남대병원 측은 외래진료 교수의 30%가 휴진에 들어갔다며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분야 의료 인력은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광주와 전남 의원급 의료기관의 각각 11%와 전남 14%가 휴진을 신고했으며, 각 지자체는 각 의료기관에 업무개시명령을 내렸습니다.
조선대병원과 전남대병원 측은 외래진료 교수의 30%가 휴진에 들어갔다며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분야 의료 인력은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광주와 전남 의원급 의료기관의 각각 11%와 전남 14%가 휴진을 신고했으며, 각 지자체는 각 의료기관에 업무개시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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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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