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5월 무역수지…전년대비 21.3%↑
입력 2024.06.18 (10:37)
수정 2024.06.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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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와 전남지역 무역수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3% 늘어난 11억 3천8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광주본부세관 발표 자료를 보면 5월 수출은 55억 6천백만달러, 수입은 44억 2천3백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5월말 누계 기준으로는 수출과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75%, 3.7% 늘었고, 무역수지는 67억 4천4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광주본부세관 발표 자료를 보면 5월 수출은 55억 6천백만달러, 수입은 44억 2천3백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5월말 누계 기준으로는 수출과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75%, 3.7% 늘었고, 무역수지는 67억 4천4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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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5월 무역수지…전년대비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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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10:37:45
- 수정2024-06-18 11:00:10
지난달 광주와 전남지역 무역수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3% 늘어난 11억 3천8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광주본부세관 발표 자료를 보면 5월 수출은 55억 6천백만달러, 수입은 44억 2천3백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5월말 누계 기준으로는 수출과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75%, 3.7% 늘었고, 무역수지는 67억 4천4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광주본부세관 발표 자료를 보면 5월 수출은 55억 6천백만달러, 수입은 44억 2천3백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5월말 누계 기준으로는 수출과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75%, 3.7% 늘었고, 무역수지는 67억 4천4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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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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