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대표가 둔기로 폭행”…현직 아이돌, 경찰 신고

입력 2024.06.18 (17:16) 수정 2024.06.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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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내 아이돌 그룹 멤버가 소속사 대표에게 폭행당했다며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연예기획사 대표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1일 새벽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회사에 소속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숙소를 찾아가 둔기로 멤버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소속사 대표가 자신들을 폭행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소속사 대표는 “왜 숙소를 지저분하게 쓰냐”며 폭력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 가운데에는 미성년자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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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18 17:16:42
    • 수정2024-06-18 17:31:10
    사회
한 국내 아이돌 그룹 멤버가 소속사 대표에게 폭행당했다며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연예기획사 대표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1일 새벽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회사에 소속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숙소를 찾아가 둔기로 멤버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소속사 대표가 자신들을 폭행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소속사 대표는 “왜 숙소를 지저분하게 쓰냐”며 폭력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 가운데에는 미성년자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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