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미래의료포럼, 연구중심병원 지정 논의
입력 2024.06.18 (19:37)
수정 2024.06.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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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전북미래의료포럼에서, 고려대 안암병원 김병수 교수는 연구중심병원 모범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이어 서울대 의대와 전북대·원광대병원 교수 등도 지역 상급병원의 연구중심병원 지정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전북도가 추진하는 바이오 특화단지와 연계 방안도 모색했습니다.
병원의 임상 자료를 토대로 의학적 연구개발을 하는 연구중심병원은, 서울대와 고대 등 전국 10곳이고 지역에서는 경북대 한 곳만 지정됐습니다.
이어 서울대 의대와 전북대·원광대병원 교수 등도 지역 상급병원의 연구중심병원 지정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전북도가 추진하는 바이오 특화단지와 연계 방안도 모색했습니다.
병원의 임상 자료를 토대로 의학적 연구개발을 하는 연구중심병원은, 서울대와 고대 등 전국 10곳이고 지역에서는 경북대 한 곳만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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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미래의료포럼, 연구중심병원 지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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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19:37:10
- 수정2024-06-18 20:04:57
오늘(18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전북미래의료포럼에서, 고려대 안암병원 김병수 교수는 연구중심병원 모범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이어 서울대 의대와 전북대·원광대병원 교수 등도 지역 상급병원의 연구중심병원 지정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전북도가 추진하는 바이오 특화단지와 연계 방안도 모색했습니다.
병원의 임상 자료를 토대로 의학적 연구개발을 하는 연구중심병원은, 서울대와 고대 등 전국 10곳이고 지역에서는 경북대 한 곳만 지정됐습니다.
이어 서울대 의대와 전북대·원광대병원 교수 등도 지역 상급병원의 연구중심병원 지정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전북도가 추진하는 바이오 특화단지와 연계 방안도 모색했습니다.
병원의 임상 자료를 토대로 의학적 연구개발을 하는 연구중심병원은, 서울대와 고대 등 전국 10곳이고 지역에서는 경북대 한 곳만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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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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