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진 없어
입력 2024.06.18 (19:49)
수정 2024.06.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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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돼지 농장에서 지난 15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추가 확진 사례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방역대와 계열 농장 등 고위험군은 물론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어제 영천지역 야생멧돼지에서 5건의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확산 우려가 큰 것으로 보고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방역대와 계열 농장 등 고위험군은 물론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어제 영천지역 야생멧돼지에서 5건의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확산 우려가 큰 것으로 보고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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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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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19:49:03
- 수정2024-06-18 20:09:50
영천 돼지 농장에서 지난 15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추가 확진 사례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방역대와 계열 농장 등 고위험군은 물론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어제 영천지역 야생멧돼지에서 5건의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확산 우려가 큰 것으로 보고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방역대와 계열 농장 등 고위험군은 물론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어제 영천지역 야생멧돼지에서 5건의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확산 우려가 큰 것으로 보고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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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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