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생용동 야산서 불…진화 중
입력 2024.06.18 (19:56)
수정 2024.06.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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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5시 10분쯤 광주 북구 생용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장비 26대, 인력 122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장비 26대, 인력 122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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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 생용동 야산서 불…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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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19:56:46
- 수정2024-06-18 20:47:14
오늘(18일) 오후 5시 10분쯤 광주 북구 생용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장비 26대, 인력 122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장비 26대, 인력 122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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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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