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의원 인건비 지원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입력 2024.06.18 (21:52)
수정 2024.06.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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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민관협력의원이 운영자를 찾지 못해 준공 1년 6개월이 되도록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간호사 인건비 등 비용을 지원해주는 조례 개정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늘(18일) 회의를 열고, 야간과 휴일에 근무하는 간호사 2명의 인건비 등 연간 2억 7천만 원을 5년 동안 지원하는 내용의 민관협력의원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
회의에서 의원들은 제주도에 1년 365일, 야간에도 밤 10시까지 진료한다는 민관협력의원의 원칙을 지켜달라고 말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늘(18일) 회의를 열고, 야간과 휴일에 근무하는 간호사 2명의 인건비 등 연간 2억 7천만 원을 5년 동안 지원하는 내용의 민관협력의원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
회의에서 의원들은 제주도에 1년 365일, 야간에도 밤 10시까지 진료한다는 민관협력의원의 원칙을 지켜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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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협력의원 인건비 지원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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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21:52:34
- 수정2024-06-18 22:06:52
![](/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9/2024/06/18/70_7990865.jpg)
서귀포 민관협력의원이 운영자를 찾지 못해 준공 1년 6개월이 되도록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간호사 인건비 등 비용을 지원해주는 조례 개정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늘(18일) 회의를 열고, 야간과 휴일에 근무하는 간호사 2명의 인건비 등 연간 2억 7천만 원을 5년 동안 지원하는 내용의 민관협력의원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
회의에서 의원들은 제주도에 1년 365일, 야간에도 밤 10시까지 진료한다는 민관협력의원의 원칙을 지켜달라고 말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늘(18일) 회의를 열고, 야간과 휴일에 근무하는 간호사 2명의 인건비 등 연간 2억 7천만 원을 5년 동안 지원하는 내용의 민관협력의원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
회의에서 의원들은 제주도에 1년 365일, 야간에도 밤 10시까지 진료한다는 민관협력의원의 원칙을 지켜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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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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