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경남도당 3기 출범…‘대안정당될 것’
입력 2024.06.18 (21:55)
수정 2024.06.1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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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오늘(18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기 경남도당 출범을 알렸습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멈춰 세우고 대안 정당으로 도약하겠다며,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경남을 '진보정치 1번지'로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멈춰 세우고 대안 정당으로 도약하겠다며,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경남을 '진보정치 1번지'로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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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경남도당 3기 출범…‘대안정당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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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21:55:48
- 수정2024-06-18 22:10:39
진보당은 오늘(18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기 경남도당 출범을 알렸습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멈춰 세우고 대안 정당으로 도약하겠다며,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경남을 '진보정치 1번지'로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멈춰 세우고 대안 정당으로 도약하겠다며,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경남을 '진보정치 1번지'로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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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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