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폭염주의보 내일 10시 발효…최고 33도
입력 2024.06.18 (21:56)
수정 2024.06.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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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9일) 오전 10시를 기해 춘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최고체감온도가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서 31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특히 폭염특보가 발표된 춘천 등 강원중부내륙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33도 안팎으로 덥겠다며 건강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 강원내륙지역에서는 낮최고기온이 33도에서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최고체감온도가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서 31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특히 폭염특보가 발표된 춘천 등 강원중부내륙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33도 안팎으로 덥겠다며 건강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 강원내륙지역에서는 낮최고기온이 33도에서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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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에 폭염주의보 내일 10시 발효…최고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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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8 21:56:52
- 수정2024-06-18 22:02:07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9일) 오전 10시를 기해 춘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최고체감온도가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서 31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특히 폭염특보가 발표된 춘천 등 강원중부내륙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33도 안팎으로 덥겠다며 건강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 강원내륙지역에서는 낮최고기온이 33도에서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최고체감온도가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서 31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특히 폭염특보가 발표된 춘천 등 강원중부내륙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33도 안팎으로 덥겠다며 건강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 강원내륙지역에서는 낮최고기온이 33도에서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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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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