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강화

입력 2024.06.19 (08:08) 수정 2024.06.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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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경북 영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진주시는 양돈농장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진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한 경북 영천 양돈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시설 2곳에 대한 긴급 소독을 마무리하고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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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강화
    • 입력 2024-06-19 08:08:53
    • 수정2024-06-19 09:01:08
    뉴스광장(창원)
지난 15일 경북 영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진주시는 양돈농장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진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한 경북 영천 양돈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시설 2곳에 대한 긴급 소독을 마무리하고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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