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생용동 야산 화재…5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4.06.19 (08:20) 수정 2024.06.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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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오후 5시 10분쯤 광주 북구 생용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야산 2.5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 작업이 지연됐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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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생용동 야산 화재…5시간 만에 진화
    • 입력 2024-06-19 08:20:56
    • 수정2024-06-19 09:31:48
    뉴스광장(광주)
어제(18일) 오후 5시 10분쯤 광주 북구 생용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야산 2.5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 작업이 지연됐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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