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병·의원 휴진 대비 비상근무
입력 2024.06.19 (10:07)
수정 2024.06.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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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는 어제(18일)부터 병·의원 집단 휴진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119구급상황센터가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간호사와 응급구조사 등 전문 상담 인력이 24시간 상주해 응급처치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또 의료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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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또 의료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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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소방본부, 병·의원 휴진 대비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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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9 10:07:16
- 수정2024-06-19 11:25:33
경남소방본부는 어제(18일)부터 병·의원 집단 휴진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119구급상황센터가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간호사와 응급구조사 등 전문 상담 인력이 24시간 상주해 응급처치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또 의료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센터는 간호사와 응급구조사 등 전문 상담 인력이 24시간 상주해 응급처치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또 의료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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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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