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27일부터 무기한 휴진”…비상대책 논의
입력 2024.06.19 (22:01)
수정 2024.06.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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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예고하면서 부산시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부산시는 개원의 집단 휴진 장기화 시 발생하는 의료공백에 대비해 구군 보건소와 부산의료원 진료시간 연장 외에 추가적인 비상의료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는 전체 개원의 2천600여 곳 가운데 12%가량이 어제 하루 집단휴진에 동참했습니다.
부산시는 개원의 집단 휴진 장기화 시 발생하는 의료공백에 대비해 구군 보건소와 부산의료원 진료시간 연장 외에 추가적인 비상의료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는 전체 개원의 2천600여 곳 가운데 12%가량이 어제 하루 집단휴진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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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27일부터 무기한 휴진”…비상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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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9 22:01:26
- 수정2024-06-19 22:20:53
대한의사협회가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예고하면서 부산시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부산시는 개원의 집단 휴진 장기화 시 발생하는 의료공백에 대비해 구군 보건소와 부산의료원 진료시간 연장 외에 추가적인 비상의료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는 전체 개원의 2천600여 곳 가운데 12%가량이 어제 하루 집단휴진에 동참했습니다.
부산시는 개원의 집단 휴진 장기화 시 발생하는 의료공백에 대비해 구군 보건소와 부산의료원 진료시간 연장 외에 추가적인 비상의료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는 전체 개원의 2천600여 곳 가운데 12%가량이 어제 하루 집단휴진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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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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