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6.19 (22:45)
수정 2024.06.20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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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9일)밤 10시쯤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의 의료 가공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바로 옆 폐전선 가공 공장에 옮겨붙으면서 공장 건물 2동이 전소됐습니다.
화재 당시 두 공장 모두 근무자는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30대와 인력 78명을 동원해 2시간여 만인 오늘 새벽 0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불은 바로 옆 폐전선 가공 공장에 옮겨붙으면서 공장 건물 2동이 전소됐습니다.
화재 당시 두 공장 모두 근무자는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30대와 인력 78명을 동원해 2시간여 만인 오늘 새벽 0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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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양주시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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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9 22:45:46
- 수정2024-06-20 03:28:43
어젯(19일)밤 10시쯤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의 의료 가공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바로 옆 폐전선 가공 공장에 옮겨붙으면서 공장 건물 2동이 전소됐습니다.
화재 당시 두 공장 모두 근무자는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30대와 인력 78명을 동원해 2시간여 만인 오늘 새벽 0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불은 바로 옆 폐전선 가공 공장에 옮겨붙으면서 공장 건물 2동이 전소됐습니다.
화재 당시 두 공장 모두 근무자는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30대와 인력 78명을 동원해 2시간여 만인 오늘 새벽 0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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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윤 기자 cy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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