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천·호계천 홍수 관리수준 평가에서 빠져
입력 2024.06.20 (07:39)
수정 2024.06.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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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약사천과 북구 호계천이 홍수 관리 수준을 분석해야 하는 주요 하천으로 해당됐지만 평가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약사천과 호계천 등 전국 18개 하천이 홍수 피해 이력이 있거나 도심지를 관통해 홍수 관리수준 분석 필요성이 높지만, 환경부가 이를 빠트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약사천과 호계천은 2016년 태풍 차바 당시 범람해 홍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감사원은 약사천과 호계천 등 전국 18개 하천이 홍수 피해 이력이 있거나 도심지를 관통해 홍수 관리수준 분석 필요성이 높지만, 환경부가 이를 빠트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약사천과 호계천은 2016년 태풍 차바 당시 범람해 홍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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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천·호계천 홍수 관리수준 평가에서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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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0 07:39:23
- 수정2024-06-20 10:53:58
울산 중구 약사천과 북구 호계천이 홍수 관리 수준을 분석해야 하는 주요 하천으로 해당됐지만 평가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약사천과 호계천 등 전국 18개 하천이 홍수 피해 이력이 있거나 도심지를 관통해 홍수 관리수준 분석 필요성이 높지만, 환경부가 이를 빠트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약사천과 호계천은 2016년 태풍 차바 당시 범람해 홍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감사원은 약사천과 호계천 등 전국 18개 하천이 홍수 피해 이력이 있거나 도심지를 관통해 홍수 관리수준 분석 필요성이 높지만, 환경부가 이를 빠트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약사천과 호계천은 2016년 태풍 차바 당시 범람해 홍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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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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