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물놀이 명소 23곳 대장균 검사
입력 2024.06.20 (08:05)
수정 2024.06.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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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여름철 물놀이 명소에 대한 수질 검사에 나섭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은 안동 길안천과 상주 용유계곡 등 도내 물놀이 명소 23곳을 대상으로 매주 한 차례 대장균 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 결과 대장균이 권고 기준 이상 검출되면 상류 지역 청소와 오염 방지 등 수질 개선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은 안동 길안천과 상주 용유계곡 등 도내 물놀이 명소 23곳을 대상으로 매주 한 차례 대장균 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 결과 대장균이 권고 기준 이상 검출되면 상류 지역 청소와 오염 방지 등 수질 개선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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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물놀이 명소 23곳 대장균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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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0 08:05:46
- 수정2024-06-20 09: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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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여름철 물놀이 명소에 대한 수질 검사에 나섭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은 안동 길안천과 상주 용유계곡 등 도내 물놀이 명소 23곳을 대상으로 매주 한 차례 대장균 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 결과 대장균이 권고 기준 이상 검출되면 상류 지역 청소와 오염 방지 등 수질 개선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은 안동 길안천과 상주 용유계곡 등 도내 물놀이 명소 23곳을 대상으로 매주 한 차례 대장균 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 결과 대장균이 권고 기준 이상 검출되면 상류 지역 청소와 오염 방지 등 수질 개선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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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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