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2025 글로컬 재도전’…연합체 구성 재검토
입력 2024.06.20 (09:51)
수정 2024.06.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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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가 2025 글로컬대학 선정 재도전을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열어 글로컬대학 탈락 원인 등을 분석했습니다.
조선대 관계자는 송원대와 광주대 등 주요 사립대학들과 연합체를 구성하는 이른바 4+2 전략에 대해서도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글로컬대학 30프로젝트는 비수도권 대학에 천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순천대학교가 선정됐고, 올해는 전남대, 초광역 연합에 참여한 광주보건대, 전남권역 동신대와 초당대, 목포과학대 연합이 예비지정 대상으로 본 지정 심사에 올랐습니다.
조선대 관계자는 송원대와 광주대 등 주요 사립대학들과 연합체를 구성하는 이른바 4+2 전략에 대해서도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글로컬대학 30프로젝트는 비수도권 대학에 천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순천대학교가 선정됐고, 올해는 전남대, 초광역 연합에 참여한 광주보건대, 전남권역 동신대와 초당대, 목포과학대 연합이 예비지정 대상으로 본 지정 심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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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 ‘2025 글로컬 재도전’…연합체 구성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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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6-20 11:14:51
조선대학교가 2025 글로컬대학 선정 재도전을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열어 글로컬대학 탈락 원인 등을 분석했습니다.
조선대 관계자는 송원대와 광주대 등 주요 사립대학들과 연합체를 구성하는 이른바 4+2 전략에 대해서도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글로컬대학 30프로젝트는 비수도권 대학에 천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순천대학교가 선정됐고, 올해는 전남대, 초광역 연합에 참여한 광주보건대, 전남권역 동신대와 초당대, 목포과학대 연합이 예비지정 대상으로 본 지정 심사에 올랐습니다.
조선대 관계자는 송원대와 광주대 등 주요 사립대학들과 연합체를 구성하는 이른바 4+2 전략에 대해서도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글로컬대학 30프로젝트는 비수도권 대학에 천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순천대학교가 선정됐고, 올해는 전남대, 초광역 연합에 참여한 광주보건대, 전남권역 동신대와 초당대, 목포과학대 연합이 예비지정 대상으로 본 지정 심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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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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