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해안 중심 비바람…내륙 폭염주의보
입력 2024.06.20 (09:57)
수정 2024.06.20 (11: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곳곳에 비 소식이 있는데요,
이미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남 해안 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는데요,
예상되는 비의 양은 광주와 전남 지역에 5mm 안팎, 전남 남해안 지역에 5~20mm 고요,
곳곳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비가 내려 어제에 비해서는 기온이 내려가지만, 그래도 낮 동안에는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의 7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도 발효 중이니까요,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지역별 기온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아침 기온 어제와 비슷하거나 1도~4도가량 높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 31도, 장성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여수의 낮 최고 기온 26도, 순천 27도가 예상됩니다.
목포와 영암, 강진의 한낮 기온 27도로 어제보다 3도~8도가량 낮겠고요,
신안을 비롯한 도서 지역은 25도~28도가 예상됩니다.
서해남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전남 동부 내륙 지역에 소나기가, 주말에는 장마가 시작됩니다.
많이 오는 곳은 100mm가 넘게 올 수도 있어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곳곳에 비 소식이 있는데요,
이미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남 해안 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는데요,
예상되는 비의 양은 광주와 전남 지역에 5mm 안팎, 전남 남해안 지역에 5~20mm 고요,
곳곳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비가 내려 어제에 비해서는 기온이 내려가지만, 그래도 낮 동안에는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의 7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도 발효 중이니까요,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지역별 기온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아침 기온 어제와 비슷하거나 1도~4도가량 높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 31도, 장성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여수의 낮 최고 기온 26도, 순천 27도가 예상됩니다.
목포와 영암, 강진의 한낮 기온 27도로 어제보다 3도~8도가량 낮겠고요,
신안을 비롯한 도서 지역은 25도~28도가 예상됩니다.
서해남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전남 동부 내륙 지역에 소나기가, 주말에는 장마가 시작됩니다.
많이 오는 곳은 100mm가 넘게 올 수도 있어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광주·전남 해안 중심 비바람…내륙 폭염주의보
-
- 입력 2024-06-20 09:57:12
- 수정2024-06-20 11:14:54
오늘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곳곳에 비 소식이 있는데요,
이미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남 해안 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는데요,
예상되는 비의 양은 광주와 전남 지역에 5mm 안팎, 전남 남해안 지역에 5~20mm 고요,
곳곳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비가 내려 어제에 비해서는 기온이 내려가지만, 그래도 낮 동안에는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의 7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도 발효 중이니까요,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지역별 기온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아침 기온 어제와 비슷하거나 1도~4도가량 높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 31도, 장성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여수의 낮 최고 기온 26도, 순천 27도가 예상됩니다.
목포와 영암, 강진의 한낮 기온 27도로 어제보다 3도~8도가량 낮겠고요,
신안을 비롯한 도서 지역은 25도~28도가 예상됩니다.
서해남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전남 동부 내륙 지역에 소나기가, 주말에는 장마가 시작됩니다.
많이 오는 곳은 100mm가 넘게 올 수도 있어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곳곳에 비 소식이 있는데요,
이미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남 해안 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는데요,
예상되는 비의 양은 광주와 전남 지역에 5mm 안팎, 전남 남해안 지역에 5~20mm 고요,
곳곳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비가 내려 어제에 비해서는 기온이 내려가지만, 그래도 낮 동안에는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의 7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도 발효 중이니까요,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지역별 기온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아침 기온 어제와 비슷하거나 1도~4도가량 높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 31도, 장성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여수의 낮 최고 기온 26도, 순천 27도가 예상됩니다.
목포와 영암, 강진의 한낮 기온 27도로 어제보다 3도~8도가량 낮겠고요,
신안을 비롯한 도서 지역은 25도~28도가 예상됩니다.
서해남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전남 동부 내륙 지역에 소나기가, 주말에는 장마가 시작됩니다.
많이 오는 곳은 100mm가 넘게 올 수도 있어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