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외국인 전용 지역화폐 ‘부산페이’ 출시
입력 2024.06.20 (10:05)
수정 2024.06.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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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전용 지역화폐 서비스인 '부산페이'를 오늘(20일) 출시합니다.
'부산페이'는 기존의 동백전 가맹점 외에 백화점과 면세점에서도 결제가 가능하고, 버스와 택시 등 교통카드 기능도 갖췄습니다.
또 3개 언어로 부산 관광 정보가 제공되며, 전용 콜센터 기능도 있습니다.
'부산페이'는 기존의 동백전 가맹점 외에 백화점과 면세점에서도 결제가 가능하고, 버스와 택시 등 교통카드 기능도 갖췄습니다.
또 3개 언어로 부산 관광 정보가 제공되며, 전용 콜센터 기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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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첫 외국인 전용 지역화폐 ‘부산페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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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0 10:05:59
- 수정2024-06-20 10:58:00
부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전용 지역화폐 서비스인 '부산페이'를 오늘(20일) 출시합니다.
'부산페이'는 기존의 동백전 가맹점 외에 백화점과 면세점에서도 결제가 가능하고, 버스와 택시 등 교통카드 기능도 갖췄습니다.
또 3개 언어로 부산 관광 정보가 제공되며, 전용 콜센터 기능도 있습니다.
'부산페이'는 기존의 동백전 가맹점 외에 백화점과 면세점에서도 결제가 가능하고, 버스와 택시 등 교통카드 기능도 갖췄습니다.
또 3개 언어로 부산 관광 정보가 제공되며, 전용 콜센터 기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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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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