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수욕장 포장마차촌 오는 24일 철거
입력 2024.06.20 (10:06)
수정 2024.06.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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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인근 바다마을 포장마차촌이 오는 24일 완전 철거됩니다.
부산 해운대구는 포장마차촌 상인회와 협의 끝에 상인회가 24일까지 자진 철거를 하면, 구청에서 장비를 동원해 잔재물 등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운대 포장마차촌이 있던 자리에는 공영주차장이 들어섭니다.
부산 해운대구는 포장마차촌 상인회와 협의 끝에 상인회가 24일까지 자진 철거를 하면, 구청에서 장비를 동원해 잔재물 등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운대 포장마차촌이 있던 자리에는 공영주차장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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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해수욕장 포장마차촌 오는 24일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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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0 10:06:41
- 수정2024-06-20 10:58:02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바다마을 포장마차촌이 오는 24일 완전 철거됩니다.
부산 해운대구는 포장마차촌 상인회와 협의 끝에 상인회가 24일까지 자진 철거를 하면, 구청에서 장비를 동원해 잔재물 등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운대 포장마차촌이 있던 자리에는 공영주차장이 들어섭니다.
부산 해운대구는 포장마차촌 상인회와 협의 끝에 상인회가 24일까지 자진 철거를 하면, 구청에서 장비를 동원해 잔재물 등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운대 포장마차촌이 있던 자리에는 공영주차장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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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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