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합동감식 진행

입력 2024.06.20 (17:22) 수정 2024.06.20 (17: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진화작업 도중 폭발로 소방관 16명이 다친 서울 목동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합동 감식에 돌입했습니다.

경찰 등은 합동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과 화재 진압 도중 폭발이 난 이유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 불이 난 직후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은 이유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목동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합동감식 진행
    • 입력 2024-06-20 17:22:32
    • 수정2024-06-20 17:26:47
    뉴스 5
경찰과 소방당국이 진화작업 도중 폭발로 소방관 16명이 다친 서울 목동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합동 감식에 돌입했습니다.

경찰 등은 합동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과 화재 진압 도중 폭발이 난 이유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 불이 난 직후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은 이유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