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전주 통합 건의 서명부 전주시에 제출
입력 2024.06.20 (19:13)
수정 2024.06.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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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행정구역 통합을 찬성하는 단체가 오늘(20) 전주시에 통합 건의 서명부를 제출했습니다.
이 단체는, 완주와 전주가 통합하면 규모의 경제를 통한 지역 발전이 가능하고 전주와 완주, 익산, 새만금 등으로 이어지는 대도시권을 형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완주-전주 통합에 찬성한 전주시민은 모두 만 8천 132명으로, 서명부가 법적 효력은 없으나 전주시는 이를 참고삼아 전북도지사에게 의견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단체는, 완주와 전주가 통합하면 규모의 경제를 통한 지역 발전이 가능하고 전주와 완주, 익산, 새만금 등으로 이어지는 대도시권을 형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완주-전주 통합에 찬성한 전주시민은 모두 만 8천 132명으로, 서명부가 법적 효력은 없으나 전주시는 이를 참고삼아 전북도지사에게 의견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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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전주 통합 건의 서명부 전주시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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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0 19:13:10
- 수정2024-06-20 19:31:56
완주-전주 행정구역 통합을 찬성하는 단체가 오늘(20) 전주시에 통합 건의 서명부를 제출했습니다.
이 단체는, 완주와 전주가 통합하면 규모의 경제를 통한 지역 발전이 가능하고 전주와 완주, 익산, 새만금 등으로 이어지는 대도시권을 형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완주-전주 통합에 찬성한 전주시민은 모두 만 8천 132명으로, 서명부가 법적 효력은 없으나 전주시는 이를 참고삼아 전북도지사에게 의견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단체는, 완주와 전주가 통합하면 규모의 경제를 통한 지역 발전이 가능하고 전주와 완주, 익산, 새만금 등으로 이어지는 대도시권을 형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완주-전주 통합에 찬성한 전주시민은 모두 만 8천 132명으로, 서명부가 법적 효력은 없으나 전주시는 이를 참고삼아 전북도지사에게 의견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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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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