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추석 연휴 1주일…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쉰다
입력 2024.06.20 (19:17)
수정 2024.06.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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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추석 연휴는 10월 3일 개천절부터 9일 한글날까지 7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됩니다.
우주항공청의 '2025년도 월력요항'에 따르면, 내년 추석은 연휴 다음날인 10월 10일이 금요일이기 때문에, 하루 휴가 등을 활용하면 3일부터 12일까지 최대 열흘간 쉴 수 있게 됩니다.
내년 사흘 이상 연휴는 추석 연휴를 포함해 모두 6번입니다.
우주항공청의 '2025년도 월력요항'에 따르면, 내년 추석은 연휴 다음날인 10월 10일이 금요일이기 때문에, 하루 휴가 등을 활용하면 3일부터 12일까지 최대 열흘간 쉴 수 있게 됩니다.
내년 사흘 이상 연휴는 추석 연휴를 포함해 모두 6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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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추석 연휴 1주일…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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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0 19:17:45
- 수정2024-06-20 20:13:04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7/2024/06/20/100_7992745.jpg)
내년 추석 연휴는 10월 3일 개천절부터 9일 한글날까지 7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됩니다.
우주항공청의 '2025년도 월력요항'에 따르면, 내년 추석은 연휴 다음날인 10월 10일이 금요일이기 때문에, 하루 휴가 등을 활용하면 3일부터 12일까지 최대 열흘간 쉴 수 있게 됩니다.
내년 사흘 이상 연휴는 추석 연휴를 포함해 모두 6번입니다.
우주항공청의 '2025년도 월력요항'에 따르면, 내년 추석은 연휴 다음날인 10월 10일이 금요일이기 때문에, 하루 휴가 등을 활용하면 3일부터 12일까지 최대 열흘간 쉴 수 있게 됩니다.
내년 사흘 이상 연휴는 추석 연휴를 포함해 모두 6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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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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