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기회발전특구로 지정
입력 2024.06.20 (19:37)
수정 2024.06.2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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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오늘 포항에서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구 경북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 수성알파시티는 디지털, 국가산단과 금호워터폴리스는 첨단산업 특구로 각각 조성하고 경북은 포항·상주는 이차전지, 구미는 반도체와 방산 등 미래 신산업 특구로 각각 조성합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정부와의 투자협약에 따라 입주한 기업에 세제 감면과 규제 특례를 주는 제도입니다.
이에 따라 대구 수성알파시티는 디지털, 국가산단과 금호워터폴리스는 첨단산업 특구로 각각 조성하고 경북은 포항·상주는 이차전지, 구미는 반도체와 방산 등 미래 신산업 특구로 각각 조성합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정부와의 투자협약에 따라 입주한 기업에 세제 감면과 규제 특례를 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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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기회발전특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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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0 19:37:35
- 수정2024-06-20 19:48:18
대통령실이 오늘 포항에서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구 경북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 수성알파시티는 디지털, 국가산단과 금호워터폴리스는 첨단산업 특구로 각각 조성하고 경북은 포항·상주는 이차전지, 구미는 반도체와 방산 등 미래 신산업 특구로 각각 조성합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정부와의 투자협약에 따라 입주한 기업에 세제 감면과 규제 특례를 주는 제도입니다.
이에 따라 대구 수성알파시티는 디지털, 국가산단과 금호워터폴리스는 첨단산업 특구로 각각 조성하고 경북은 포항·상주는 이차전지, 구미는 반도체와 방산 등 미래 신산업 특구로 각각 조성합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정부와의 투자협약에 따라 입주한 기업에 세제 감면과 규제 특례를 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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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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