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톱밥 공장 화재…나흘 만에 진화
입력 2024.06.20 (20:16)
수정 2024.06.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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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여산면 톱밥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이 나흘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처음 화재가 발생한 지난 17일 밤부터 소방차 등 장비 53대와 인력 144명을 투입해 오늘(20일) 낮 3시 반 진화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톱밥 등 목재 8백 톤이 타 소방서 추산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처음 화재가 발생한 지난 17일 밤부터 소방차 등 장비 53대와 인력 144명을 투입해 오늘(20일) 낮 3시 반 진화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톱밥 등 목재 8백 톤이 타 소방서 추산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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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톱밥 공장 화재…나흘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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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0 20:16:42
- 수정2024-06-20 20:31:34
익산시 여산면 톱밥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이 나흘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처음 화재가 발생한 지난 17일 밤부터 소방차 등 장비 53대와 인력 144명을 투입해 오늘(20일) 낮 3시 반 진화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톱밥 등 목재 8백 톤이 타 소방서 추산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처음 화재가 발생한 지난 17일 밤부터 소방차 등 장비 53대와 인력 144명을 투입해 오늘(20일) 낮 3시 반 진화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톱밥 등 목재 8백 톤이 타 소방서 추산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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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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