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북 금융기관 대출 증가·예금 감소
입력 2024.06.20 (20:19)
수정 2024.06.2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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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4월 전북지역 금융기관의 여신과 수신 동향을 보면, 대출은 늘고 예금은 줄었습니다.
4월 말 기준, 전북지역 금융기관 대출 잔액은 69조 9천7백30억 원으로 전달보다 천9백65억 원 증가했습니다.
예금은행은 주택담보대출과 기타 대출이 모두 증가세로 돌아섰고,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 등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에서 대출은 감소 폭이 축소됐습니다.
4월 말 기준, 전북지역 금융기관 대출 잔액은 69조 9천7백30억 원으로 전달보다 천9백65억 원 증가했습니다.
예금은행은 주택담보대출과 기타 대출이 모두 증가세로 돌아섰고,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 등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에서 대출은 감소 폭이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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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전북 금융기관 대출 증가·예금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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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0 20:19:51
- 수정2024-06-20 20:34:52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4월 전북지역 금융기관의 여신과 수신 동향을 보면, 대출은 늘고 예금은 줄었습니다.
4월 말 기준, 전북지역 금융기관 대출 잔액은 69조 9천7백30억 원으로 전달보다 천9백65억 원 증가했습니다.
예금은행은 주택담보대출과 기타 대출이 모두 증가세로 돌아섰고,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 등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에서 대출은 감소 폭이 축소됐습니다.
4월 말 기준, 전북지역 금융기관 대출 잔액은 69조 9천7백30억 원으로 전달보다 천9백65억 원 증가했습니다.
예금은행은 주택담보대출과 기타 대출이 모두 증가세로 돌아섰고,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 등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에서 대출은 감소 폭이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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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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