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공중훈련…미 특수전 항공기 AC-130J 참가
입력 2024.06.20 (21:13)
수정 2024.06.2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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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전함'으로 불리는 미군의 최신예 특수전 항공기 AC-130J '고스트 라이더'가 참여한 한미연합 공중훈련이 지난 17일부터 오늘(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군의 AC-130J와 우리 공군의 F-15K, KF-16 등 10여 대의 항공기가 참여했으며, 작전 중인 지상군에 화력을 지원하는 '근접항공지원' 훈련과 AC-130J의 실사격 훈련 등이 진행됐습니다.
공군은 "한미 양국은 다양한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며 동맹의 강력한 힘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군의 AC-130J와 우리 공군의 F-15K, KF-16 등 10여 대의 항공기가 참여했으며, 작전 중인 지상군에 화력을 지원하는 '근접항공지원' 훈련과 AC-130J의 실사격 훈련 등이 진행됐습니다.
공군은 "한미 양국은 다양한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며 동맹의 강력한 힘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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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연합공중훈련…미 특수전 항공기 AC-130J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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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0 21:13:30
- 수정2024-06-20 21:20:48
'하늘의 전함'으로 불리는 미군의 최신예 특수전 항공기 AC-130J '고스트 라이더'가 참여한 한미연합 공중훈련이 지난 17일부터 오늘(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군의 AC-130J와 우리 공군의 F-15K, KF-16 등 10여 대의 항공기가 참여했으며, 작전 중인 지상군에 화력을 지원하는 '근접항공지원' 훈련과 AC-130J의 실사격 훈련 등이 진행됐습니다.
공군은 "한미 양국은 다양한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며 동맹의 강력한 힘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군의 AC-130J와 우리 공군의 F-15K, KF-16 등 10여 대의 항공기가 참여했으며, 작전 중인 지상군에 화력을 지원하는 '근접항공지원' 훈련과 AC-130J의 실사격 훈련 등이 진행됐습니다.
공군은 "한미 양국은 다양한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며 동맹의 강력한 힘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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