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부산 시청자위원회 “사회 비리 보도 지속”
입력 2024.06.20 (22:06)
수정 2024.06.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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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부산방송총국의 6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청사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위원들은 KBS가 추적 보도한 자갈치 노점 상인 부정 입점 보도와 부산시체육회 횡령 방관 보도 등 사회 비리 추적 보도가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부산시 도시계획과 유료터널 요금 문제 등 생활 관련 보도에 더 많은 관심을 요구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위원들은 KBS가 추적 보도한 자갈치 노점 상인 부정 입점 보도와 부산시체육회 횡령 방관 보도 등 사회 비리 추적 보도가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부산시 도시계획과 유료터널 요금 문제 등 생활 관련 보도에 더 많은 관심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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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부산 시청자위원회 “사회 비리 보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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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0 22:06:32
- 수정2024-06-20 22:22:53
KBS부산방송총국의 6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청사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위원들은 KBS가 추적 보도한 자갈치 노점 상인 부정 입점 보도와 부산시체육회 횡령 방관 보도 등 사회 비리 추적 보도가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부산시 도시계획과 유료터널 요금 문제 등 생활 관련 보도에 더 많은 관심을 요구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위원들은 KBS가 추적 보도한 자갈치 노점 상인 부정 입점 보도와 부산시체육회 횡령 방관 보도 등 사회 비리 추적 보도가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부산시 도시계획과 유료터널 요금 문제 등 생활 관련 보도에 더 많은 관심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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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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