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병대원 특검법 입법청문회…법사위 처리할듯
입력 2024.06.21 (10:08)
수정 2024.06.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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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 오전 야당 단독으로 해병대원 특검법 입법청문회를 엽니다.
청문회 증인으로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 12명이 채택됐고, 이 가운데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청문회를 마친 뒤 법사위에서 바로 법안을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문회 증인으로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 12명이 채택됐고, 이 가운데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청문회를 마친 뒤 법사위에서 바로 법안을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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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해병대원 특검법 입법청문회…법사위 처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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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1 10:08:12
- 수정2024-06-21 1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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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 오전 야당 단독으로 해병대원 특검법 입법청문회를 엽니다.
청문회 증인으로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 12명이 채택됐고, 이 가운데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청문회를 마친 뒤 법사위에서 바로 법안을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문회 증인으로는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 12명이 채택됐고, 이 가운데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청문회를 마친 뒤 법사위에서 바로 법안을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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