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
입력 2024.06.21 (21:48)
수정 2024.06.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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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발견됐습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8일 채집한 모기 535마리 가운데 6마리가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기는 일본뇌염 주 매개 종으로 국내 전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입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8일 채집한 모기 535마리 가운데 6마리가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기는 일본뇌염 주 매개 종으로 국내 전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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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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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1 21:48:23
- 수정2024-06-21 21:57:47
경북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발견됐습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8일 채집한 모기 535마리 가운데 6마리가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기는 일본뇌염 주 매개 종으로 국내 전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입니다.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8일 채집한 모기 535마리 가운데 6마리가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기는 일본뇌염 주 매개 종으로 국내 전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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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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