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수리 작업자, 5m 아래로 추락해 중상
입력 2024.06.21 (21:56)
수정 2024.06.2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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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을 수리하던 작업자가 5m 아래로 추락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21일) 낮 12시 10분 제주시 애월읍의 한 도로에서 30대 이 모 씨가 고소작업차 작업대에서 추락해 119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있던 트럭이 이 씨가 타고 있던 작업대와 부딪히면서 추락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21일) 낮 12시 10분 제주시 애월읍의 한 도로에서 30대 이 모 씨가 고소작업차 작업대에서 추락해 119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있던 트럭이 이 씨가 타고 있던 작업대와 부딪히면서 추락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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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등 수리 작업자, 5m 아래로 추락해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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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1 21:56:08
- 수정2024-06-21 22:06:13
신호등을 수리하던 작업자가 5m 아래로 추락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21일) 낮 12시 10분 제주시 애월읍의 한 도로에서 30대 이 모 씨가 고소작업차 작업대에서 추락해 119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있던 트럭이 이 씨가 타고 있던 작업대와 부딪히면서 추락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21일) 낮 12시 10분 제주시 애월읍의 한 도로에서 30대 이 모 씨가 고소작업차 작업대에서 추락해 119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있던 트럭이 이 씨가 타고 있던 작업대와 부딪히면서 추락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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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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