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QR코드 활용 외국어 음식 메뉴판 지원
입력 2024.06.21 (23:42)
수정 2024.06.22 (0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오는 28일까지 음식점 신청을 받아 휴대폰 QR코드를 활용한 외국어 메뉴판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외국어 메뉴판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음식점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음식 종류와 원재료 등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외국어 메뉴판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음식점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음식 종류와 원재료 등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시, QR코드 활용 외국어 음식 메뉴판 지원
-
- 입력 2024-06-21 23:42:31
- 수정2024-06-22 00:03:09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2024/06/21/100_7993959.jpg)
강릉시는 오는 28일까지 음식점 신청을 받아 휴대폰 QR코드를 활용한 외국어 메뉴판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외국어 메뉴판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음식점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음식 종류와 원재료 등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외국어 메뉴판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음식점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음식 종류와 원재료 등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정면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