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앞바다 표류 어민 3시간 만에 구조

입력 2024.06.22 (19:07) 수정 2024.06.22 (19: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삼척시 앞바다에서 조업을 하다 바다에 빠졌던 40대 어민이 3시간 동안 표류하다 구조됐습니다.

오늘(22일) 오후 1시 14분쯤, 삼척시 갈남항 주변 해상에서 바다에 빠져 표류하던 43살 이 모 씨가 주변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조업 중 그물에 발이 걸려 바다에 빠진 것으로 조사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척 앞바다 표류 어민 3시간 만에 구조
    • 입력 2024-06-22 19:07:19
    • 수정2024-06-22 19:10:37
    뉴스 7
강원도 삼척시 앞바다에서 조업을 하다 바다에 빠졌던 40대 어민이 3시간 동안 표류하다 구조됐습니다.

오늘(22일) 오후 1시 14분쯤, 삼척시 갈남항 주변 해상에서 바다에 빠져 표류하던 43살 이 모 씨가 주변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조업 중 그물에 발이 걸려 바다에 빠진 것으로 조사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