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선장, 표류 3시간 만에 구조…생석회공장 CO2 중독
입력 2024.06.22 (21:50)
수정 2024.06.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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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낮 1시쯤 삼척시 길남항 동쪽 2km 해상에서 혼자 조업을 하던 선장 42살 이 모 씨가 바다에 빠져 표류하다 3시간여만에 구조됐습니다.
이어, 오후 2시 반 쯤에는 영월의 한 생석회 공장에서 작업자 3명이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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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선장, 표류 3시간 만에 구조…생석회공장 CO2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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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2 21:50:02
- 수정2024-06-22 22:17:44
오늘(22일) 낮 1시쯤 삼척시 길남항 동쪽 2km 해상에서 혼자 조업을 하던 선장 42살 이 모 씨가 바다에 빠져 표류하다 3시간여만에 구조됐습니다.
이어, 오후 2시 반 쯤에는 영월의 한 생석회 공장에서 작업자 3명이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어, 오후 2시 반 쯤에는 영월의 한 생석회 공장에서 작업자 3명이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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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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