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에 반려견 헌혈센터 10월 개소
입력 2024.06.23 (21:42)
수정 2024.06.2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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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에 지역 최초로 반려견 헌혈센터가 생깁니다.
경북대는 현대자동차와 반려견 헌혈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10월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에 헌혈센터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혈액공급용으로 사육되는 이른바 공혈견 문제를 해소하고 반려견 혈액공급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서입니다.
경북대는 현대자동차와 반려견 헌혈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10월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에 헌혈센터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혈액공급용으로 사육되는 이른바 공혈견 문제를 해소하고 반려견 혈액공급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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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에 반려견 헌혈센터 10월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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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3 21:42:16
- 수정2024-06-23 22:19:53

경북대학교에 지역 최초로 반려견 헌혈센터가 생깁니다.
경북대는 현대자동차와 반려견 헌혈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10월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에 헌혈센터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혈액공급용으로 사육되는 이른바 공혈견 문제를 해소하고 반려견 혈액공급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서입니다.
경북대는 현대자동차와 반려견 헌혈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10월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에 헌혈센터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혈액공급용으로 사육되는 이른바 공혈견 문제를 해소하고 반려견 혈액공급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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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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