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해수욕장 등 관광지 불법 카메라 점검
입력 2024.06.24 (08:00)
수정 2024.06.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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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 불법 카메라 점검이 강화됩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도내 해수욕장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장을 포함해 천지연과 외돌개 등에서 불법 촬영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치경찰은 "시설 내 생긴 틈새 등에서 불법 카메라가 의심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도내 해수욕장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장을 포함해 천지연과 외돌개 등에서 불법 촬영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치경찰은 "시설 내 생긴 틈새 등에서 불법 카메라가 의심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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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 해수욕장 등 관광지 불법 카메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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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4 08:00:56
- 수정2024-06-24 08:19:31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 불법 카메라 점검이 강화됩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도내 해수욕장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장을 포함해 천지연과 외돌개 등에서 불법 촬영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치경찰은 "시설 내 생긴 틈새 등에서 불법 카메라가 의심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도내 해수욕장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장을 포함해 천지연과 외돌개 등에서 불법 촬영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치경찰은 "시설 내 생긴 틈새 등에서 불법 카메라가 의심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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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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