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옛 동우대 터’ 개발행위제한지역 지정
입력 2024.06.24 (10:00)
수정 2024.06.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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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경동대학교가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속초시 노학동 '옛 동우대 터'가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속초시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옛 동우대 터' 29만여 제곱미터의 땅은 앞으로 최소 3년 동안 개발행위가 제한됩니다.
속초시는 이번 조치가 난개발 방지 등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속초시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옛 동우대 터' 29만여 제곱미터의 땅은 앞으로 최소 3년 동안 개발행위가 제한됩니다.
속초시는 이번 조치가 난개발 방지 등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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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옛 동우대 터’ 개발행위제한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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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4 10:00:06
- 수정2024-06-24 10:40:29
학교법인 경동대학교가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속초시 노학동 '옛 동우대 터'가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속초시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옛 동우대 터' 29만여 제곱미터의 땅은 앞으로 최소 3년 동안 개발행위가 제한됩니다.
속초시는 이번 조치가 난개발 방지 등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속초시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옛 동우대 터' 29만여 제곱미터의 땅은 앞으로 최소 3년 동안 개발행위가 제한됩니다.
속초시는 이번 조치가 난개발 방지 등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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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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